4월27일 사전투표 시작…온라인·우편·현장 등록 가능
조지아주 5월19일 예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 4월21일로 다가왔다. 사전투표는 4월27일부터 시작되며, 등록을 마친 유권자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조지아주에서는 우편, 직접 방문, 온라인을 통해 유권자 등록이 가능하다. 카운티 선거관리 사무소나 차량등록국(DMV)에서도 등록할 수 있으며,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등록은 조지아주 내무장관실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유권자 등록 자격은 만 18세 이상 미국 시민으로, 해당 카운티 거주자여야 하며 법원으로부터 정신적 무능력 판정을 받지 않아야 한다. 중범죄 형을 복역 중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투표가 제한된다.
등록 여부는 주정부 ‘My Voter Pag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에서는 유권자 등록 상태, 투표 이력, 주소 등 개인정보를 확인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샘플 투표지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예비선거에서 유권자는 민주당 또는 공화당 투표용지를 선택할 수 있다. 조지아주는 정당 등록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정당의 투표용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비당파 투표용지도 선택할 수 있다.
투표용지에는 연방 상원의원, 주지사, 부지사 등 주요 공직 선거가 포함된다. 연방 하원의원, 주 상원의원, 주 하원의원 선거도 함께 진행된다. 일부 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6월16일 결선투표로 이어진다.
사전투표는 4월27일부터 5월15일까지 진행되며, 본투표는 5월19일 실시된다. 부재자 투표는 우편 또는 지정된 투표함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