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틀록 시장, 박사라 시의원 참석…공원 운영 유지하며 단계적 공사 진행
조지아주 둘루스시 번텐로드 공원(Bunten Road Park) 산책로 조성 사업이 공식 착공됐다.
둘루스시는 3월 25일 번텐로드 공원 내 보행로 확충 프로젝트의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그렉 휘틀록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박사라, 맨프레드 그레더, 셰네 존슨-커밍스와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시작을 기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원 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공원 전반의 이용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로 제시됐다.
특히 공사 기간에도 공원은 기존과 같이 주민들에게 개방되며, 이용에 큰 불편이 없도록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산책로 조성이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