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ATLANTA
  • KOREA
  • LOCAL

[초점] 한국행 항공권, 지금 사야 하나 기다려야 하나

paul 4 weeks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이란 전쟁 여파 아시아-유럽 노선 최대 560% 폭등…”전쟁 끝나도 당분간 가격 유지”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미주 한인들에게 항공권 가격 동향이 불안을 키우고 있다.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항공유 가격이 3주 만에 두 배 이상 급등하면서 전 세계 항공료가 연쇄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3월 23일 기준 홍콩-런던 노선 평균 항공권 가격은 전달 대비 560% 오른 3318달러, 방콕-프랑크푸르트는 505% 급등한 2870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횡단 항공권도 2월 말 167달러에서 3월 중순 414달러로 뛰었다고 도이치방크는 분석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미주 한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한국 노선도 예외가 아니다. 대한항공 주가는 이란 전쟁 이후 3% 올랐다. 항공료 인상이 수익에 긍정적이라는 시장 판단이다.

◇ 항공유 값 3주 만에 두 배…대한항공 포함 전 세계 항공사 줄인상

본 원인은 항공유 가격이다. 전쟁 발발 전 배럴당 85~90달러이던 항공유가 150~200달러까지 치솟았다. 세계 석유 수송의 20%를 담당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결과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윌리 월시 사무총장은 “항공사들이 올해 운영비의 26%를 항공유 비용으로 계획했는데 배럴당 88달러를 기준으로 한 것”이라며 “지금은 그 두 배를 훌쩍 넘겼다. 항공권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위기를 9·11 테러 이후 대서양 노선이 수개월간 붕괴했던 상황에 비유했다.

캐세이퍼시픽은 3월 18일부터 연료 할증료를 두 배로 올렸다. 에어아시아, 타이항공, 에어뉴질랜드, 콴타스도 잇따라 항공료를 인상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전체 항공편의 5%를 감축했다. 스콧 커비 CEO는 직원 서한에서 “지금 유가 수준이 지속되면 제트 연료만으로 연간 110억 달러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유나이티드 역대 최고 수익이 50억 달러였다는 점에서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 6월 항공권 이미 전년보다 70% 상승

지금 당장 한국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주목해야 할 수치가 있다.

항공 리서치 업체 올튼 에이비에이션 컨설턴시에 따르면 6월 아시아·태평양-유럽 주요 7개 노선 평균 요금은 전년 동기 대비 70% 올랐다. 일부 노선은 두 배 수준이다. 미국 여름 성수기 항공료는 전년 동기 대비 18% 높다.

올튼 에이비에이션의 브라이언 테리 국장은 “전쟁이 조기에 종료되더라도 항공유 가격이 항공권에 반영되는 데 최소 3개월이 걸린다”며 “최소 10월까지 전년 대비 30% 이상 높은 항공료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중동 경유 노선 피하고, 지금 당장 예약하라

전문가들의 조언은 명확하다. 항공권 서비스 업체 고잉(Going)의 스콧 키예스 대표는 “지금 당장 예약하는 것이 낫다. 단 변경 불가능한 베이식 이코노미 티켓은 피하라”고 조언했다.

지금 500달러짜리 항공권을 사도 나중에 가격이 350달러로 내리면 150달러를 크레딧으로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일리지를 활용하면 취소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중동 경유 노선은 피하는 것이 좋다. 두바이, 도하, 아부다비를 경유하는 항공편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인천 직항이나 일본 경유를 우선 검토하는 것이 현명하다.

IATA의 월시 총장은 “사람들은 계속 여행한다. 다만 항공료가 오르면 더 짧은 여행을 택한다”고 말했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대한항공 제공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USPS, 소포 배송료 8% 인상…사상 첫 ‘유류 할증’ 도입
Next: 본보 신개념 뉴스레터 ‘프레임’ 10호 발행

관련기사

676694893_1384859963670405_4398486957042905204_n
  • ATLANTA
  • LOCAL

둘루스서 이 한인 경찰 만나면 인사해 주세요

paul 5 hours ago 0
680240073_1423958199756232_6831149188504315001_n
  • ATLANTA
  • LOCAL

켐프 주지사 “조지아 산불, 파티 풍선이 전선 건드려 발화”

paul 5 hours ago 1
655246498_18288582310304033_6503879438887768005_n
  • ATLANTA
  • LOCAL

조지아주 세금 환급 수표 발송 시작…1인 250달러·부부 500달러

paul 6 hours ago 0

Recent Posts

  • 최고의 모닝 루틴 4가지…”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됩니다”
  • 침술과 유사한 ‘드라이 니들링’…근육 통증에 효과 있나
  • 항공유 대란…올여름 유럽 여행 ‘최악의 혼란’ 예고
  • 둘루스서 이 한인 경찰 만나면 인사해 주세요
  • “메이드 인 재팬” 다시 뜬다…일본 남성복 브랜드, 글로벌 패션 판도 흔들어

Biz Cafe

캡처
  • HEALTH

최고의 모닝 루틴 4가지…”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됩니다”

paul 5 hours ago 0
driy
  • HEALTH

침술과 유사한 ‘드라이 니들링’…근육 통증에 효과 있나

paul 5 hours ago 0
lufthansa
  • TRAVEL

항공유 대란…올여름 유럽 여행 ‘최악의 혼란’ 예고

paul 5 hours ago 0
676694893_1384859963670405_4398486957042905204_n
  • ATLANTA
  • LOCAL

둘루스서 이 한인 경찰 만나면 인사해 주세요

paul 5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