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유권자 등록 마감…과반 없으면 6월 16일 결선투표표
귀넷카운티 유권자들이 참여하는 조지아 주상원 7지구 보궐선거가 오는 5월 19일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나빌라 파크스 의원 사퇴로 공석이 된 자리를 채우기 위해 진행된다. 파크스 의원은 부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3월 16일 사퇴했다.
조지아주 내무장관실은 보궐선거 일정을 같은 날 열리는 주 예비선거와 동일하게 5월 19일로 확정했다.
보궐선거는 정당별 예비선거 없이 모든 후보가 동시에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특정 후보가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할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이 6월 16일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된다.
선거구는 둘루스, 피치트리코너스, 로렌스빌 등을 포함하는 지역이다.
후보 등록은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조지아주 선거국에서 진행되며, 출마를 위해서는 400달러의 등록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4월 20일이며, 사전 현장 투표는 4월 27일부터 시작된다.
유권자는 선거국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선거구 포함 여부와 등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승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