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석박사 총 80명 선발…온라인 통해 신청가능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은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열렸다.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가 2026년 재외동포 초청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마감은 4월 10일(금)이다.
외국 국적이나 영주권을 보유한 재외동포, 입양동포, 또는 대한민국 국적자 중 지원 과정 직전까지 모든 교육과정을 해외에서 이수했거나 이수 예정인 학생이 대상이다. 2026년 9월 학기 또는 2027년 3월 학기 국내 대학(원) 입학 예정자여야 한다.
나이 제한은 학사 과정의 경우 만 25세 미만(2001년 9월 2일 이후 출생), 석·박사 과정은 만 40세 미만(1986년 9월 2일 이후 출생)이다.
한국에서 초·중·고교 과정을 1학기 이상 이수한 경우, 2026년 3월 학기 이전에 이미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경우, 학사 학위를 이미 보유한 경우(학사 과정 지원 시), 한국장학재단 등 유사 장학 수혜 예정자, 대한민국 공무원 자녀나 해외 특파원·대기업 주재원 자녀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코리안넷(www.korean.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출력해 서명하고, 관련 서류와 함께 애틀랜타총영사관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석·박사 과정은 별도 면접 심사가 예정돼 있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중 코리안넷을 통해 발표된다.
총 선발 인원은 80명이다. 상세 모집 요강은 애틀랜타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