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시간 기준 8강전 일정 확정…미국은 캐나다와 일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의 8강 상대가 도미니카공화국으로 확정됐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2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WBC D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베네수엘라를 7-5로 꺾고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C조 2위 한국과 8강에서 맞붙게 됐다.
이번 대회 8강전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와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린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8강전은 3월 13일부터 14일(미국 동부시간 기준)까지 진행된다.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는 3월 13일 오후 6시 30분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같은 날 휴스턴에서는 미국과 캐나다가 오후 8시에 8강전을 치른다.
3월 14일에는 두 경기가 추가로 열린다. 휴스턴에서 푸에르토리코와 이탈리아가 오후 3시에 맞붙고, 마이애미에서는 일본과 베네수엘라가 오후 9시에 8강전을 치른다.
8강 승리 팀들은 마이애미에서 준결승을 치른다. 준결승 1경기는 3월 15일 오후 6시 30분, 준결승 2경기는 3월 16일 오후 8시에 열린다.
결승전은 3월 17일 오후 8시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이상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