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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캐롤라이나 마사지 업소 성매매 단속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인신매매 수사…중국인 업주 ‘매춘 운영’ 혐의 체포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 경찰(Greenville Police Department)은 지역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인신매매 혐의가 제기된 사건과 관련해 업주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37세의 중국인 여성 유지에 천(Yujie Chen)은 노스 플레전트버그 로드에 위치한 ‘어메이징 마사지(Amazing Massage)’의 업주로, ‘성매매 장소 운영)’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체포는 미국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인신매매 단속 작전 ‘Operation Coast to Coast’의 일환으로, 연방·주·지방 수사기관들이 정보를 공유하며 인신매매 피해자 식별과 가해자 검거를 목표로 한 대규모 합동 작전이다.

그린빌 경찰은 9월부터 해당 마사지 업소와 연관된 인신매매 의혹을 포착해 수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16일 오후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현장 수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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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과정에서 경찰은 신체적 흔적(bodily fluids)과 성매매 업소 운영을 시사하는 물증을 확보했으며 현장에서 2명이 일시 구금됐다.

체포된 유지에 천은 현재 그린빌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이민당국(ICE)의 구금명령(immigration detainer)이 내려진 상태다.

이번 사건은 최근 몇 달 새 그린빌 지역 내 마사지 업소를 중심으로 반복되는 인신매매 단속의 연장선상에 있다.

지난 9월에도 경찰은 그린빌 내 2개 업소에서 유사한 수색과 체포 작전을 벌였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법무장관실에 따르면, 그린빌 카운티는 주 전체에서 인신매매 신고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yujie
체포된 중국계 업주/Greenville Police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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