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한국 검찰은 절대 한인에게 전화를 걸지 않는다”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한국 검찰청-금감원-대사관-총영사관 등 사칭 스캠 극성

애틀랜타총영사관 “하루 신고 전화만 70여통” 경보 강화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한인 J씨는 최근 한국 대검찰청 소속 검사라는 사람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먼저 전화를 건 자칭 검사는 “워싱턴 주미대사관에 파견나온 검사인데 당신의 여권을 도용해 수십건의 금융사기가 이뤄졌으니 조사가 필요하다”면서 “대사관의 김태우 영사가 연락을 할 것”이라 말했다.

그는 고압적인 태도로 신원 정보를 확인하겠다며 여러 질문을 던졌고 수상함을 느낀 J씨는 일단 전화를 끊고 해당 전화를 확인했다. 확인 결과 콜러 ID에 찍힌 번호가 주미 한국대사관 전화번호였기에 J씨는 검사의 조사에 응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그래도 뭔가 불안함을 느낀 가족의 권유로 J씨는 애틀랜타 K에 이같은 사실을 알렸고 본보는 애틀랜타총영사관의 공지에 따라 “한국 검찰이나 금융감독원 관계자들은 결코 미주 한인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지 않는다”며 해당 전화가 스캠임을 알렸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이후 J씨는 다시 걸려온 전화에 ‘사기를 중단하라”고 강력하게 경고했고, 자칭 검사는 험한 말과 함께 전화를 끊고 사라졌다. 본보의 확인 결과 주미 한국대사관에 김태우라는 이름의 영사는 근무하지 않았고 사기범들은 특수장비를 이용해 대사관 전화번호를 도용, 피해자들을 속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미주 한인들을 노리는 스캠 전화가 기승을 부리면서 피해도 눈덩이처럼 확산되고 있다. 사기범들은 주로 한인 시니어들을 겨냥해 한국 검찰과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거나 주미 대사관 또는 지역 총영사관 경찰영사라고 주장하며 각종 금융정보를 빼가고 있다.

애틀랜타총영사관 성명환 경찰 영사는 “최근 이같은 스캠전화 여부를 문의하는 전화가 하루 60~70통에 달할 정도”라면서 “총영사관이 배포한 포스터와 홈페이지 공고 등을 확인해 스캠 피해를 철저히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scam
애틀랜타총영사관이 배포 중인 스캠 예방 포스터.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코리안 페스티벌 특집③] 한인사회 넘어 지역 경제에도 ‘임팩트’
Next: [인터뷰] 이상연 대표, MBC 출연 애틀랜타 여론 전해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초점] SK배터리 대규모 해고…고용 약속 못지키면 인센티브 무효?
  • 조지아 고교 교사, 장난치던 학생들 차량에 치여 사망
  • 21세가 연방정부 암호화폐 4600만불 훔쳐…계약업체 대표 아들로 확인
  • ‘운석·사무라이 검·쥐약까지’…미국 분실 수하물 보고서 공개
  • 야마하 미국 본사 애틀랜타 이전…캘리포니아 50년 역사 마무리

Biz Cafe

sk1
  • ATLANTA
  • LOCAL

[초점] SK배터리 대규모 해고…고용 약속 못지키면 인센티브 무효?

paul 9 hours ago 0
gfm
  • ATLANTA
  • LOCAL

조지아 고교 교사, 장난치던 학생들 차량에 치여 사망

paul 10 hours ago 0
1ds
  • NEWS
  • USA

21세가 연방정부 암호화폐 4600만불 훔쳐…계약업체 대표 아들로 확인

paul 10 hours ago 0
top1p
  • ALABAMA
  • LOCAL

‘운석·사무라이 검·쥐약까지’…미국 분실 수하물 보고서 공개

paul 10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