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속보] 구금 한국인 근로자 전세기 애틀랜타 출발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한인 316명 등 총 330명 탑승…한국인 1명은 미국 잔류 선택

외교부 “트럼프 ‘자유 귀국’ 지시에 이민당국 석방 절차 중단돼”

조지아주 현대차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으로 체포됐던 한국인 근로자 316명이 11일 낮 12시 전세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국했다.

이들은 이날 새벽 2시 30분경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풀려나 285마일 떨어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대한항공 B747-8i 전세기를 통해 귀국길에 올랐다. 이들은 승객 터미널이 아닌 화물 터미널을 통해 출국 절차를 밟았다.

총 330명의 귀국자 중 한국인은 316명, 그 외 중국인 10명, 일본인 3명, 인도네시아인 1명이 포함됐다. 유일하게 한 명의 한국인은 미국에 남는 선택을 했다. 그는 미국에 가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이민 당국을 상대로 법적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애틀랜타총영사 출신의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지난 9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출국 절차를 조율했으며 박 차관은 이들과 함께 전세기를 타고 귀국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귀국은 당초 ‘자진 출국(voluntary departure)’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강제 추방(deportation)’과 달리 향후 미국 재입국이 불가능하지 않은 점에서 보다 온건한 조치다.

그러나 절차는 순탄하지 않았다. 귀국 준비가 한창이던 도중 백악관의 지시로 석방 절차가 갑자기 중단됐기 때문이다. 한국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이 피의자들의 귀국 전 수갑 착용 여부를 두고 우리와 실랑이를 벌였고, 귀국 형태를 두고도 ‘자진 출국’이냐 ‘추방’이냐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결국 상황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으로 급변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돌아가고 싶은 사람은 자유롭게 귀국하고, 원하지 않는 사람은 남아도 된다’고 직접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해당 지시에 따라 절차를 일시 중단하고, 행정적 조치를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한국인 근로자들은 당초 10일보다 하루 늦은 11일 석방될 수 있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회견에서 “미국의 비자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사태로 인해 한국 기업들이 미국 내 추가 투자를 망설일 수 있다”며, 양국 간의 비자 제도 개선 협상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기자 사진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wsb
11일 대한항공 전세기가 애틀랜타 공항 활주로에서 이륙하고 있다. /WSB-TV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권성동 체포동의안 가결…국힘은 표결 불참
Next: [단독] 석방이 끝 아니다…노동착취·불법고용 수사 확대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초점] SK배터리 대규모 해고…고용 약속 못지키면 인센티브 무효?
  • 조지아 고교 교사, 장난치던 학생들 차량에 치여 사망
  • 21세가 연방정부 암호화폐 4600만불 훔쳐…계약업체 대표 아들로 확인
  • ‘운석·사무라이 검·쥐약까지’…미국 분실 수하물 보고서 공개
  • 야마하 미국 본사 애틀랜타 이전…캘리포니아 50년 역사 마무리

Biz Cafe

sk1
  • ATLANTA
  • LOCAL

[초점] SK배터리 대규모 해고…고용 약속 못지키면 인센티브 무효?

paul 13 hours ago 0
gfm
  • ATLANTA
  • LOCAL

조지아 고교 교사, 장난치던 학생들 차량에 치여 사망

paul 13 hours ago 0
1ds
  • NEWS
  • USA

21세가 연방정부 암호화폐 4600만불 훔쳐…계약업체 대표 아들로 확인

paul 13 hours ago 0
top1p
  • ALABAMA
  • LOCAL

‘운석·사무라이 검·쥐약까지’…미국 분실 수하물 보고서 공개

paul 14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