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한인 사업가 살해한 갱단 2명 유죄 평결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귀넷카운티 배심원단 사건 발생 5년 만에 정의 실현

지난 2019년 10월 귀넷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한인 사업가를 표적 삼아 벌어진 치밀한 강도살인 사건(본보기사 링크)의 주범 2명이 사건 발생 5년여 만에 유죄 평결을 받았다.

귀넷카운티 배심원단은 12일 지난 2019년 10월 4일 슈가힐 자택 차고에서 살해된 홍석기(영문명 Sukke Hong, 당시 49세)씨 사건과 관련해 다쿠안 클라크(Daquan Clarke)와 트로이 헌트(Troy Hunt)에게 1급 살인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귀넷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두 피고인은 애틀랜타 일대를 무대로 활동하던 ‘굿펠라스(Goodfellas)’ 갱단 소속으로, 사건 당일까지 며칠간 홍 씨의 동선을 추적하며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홍 씨는 디캡카운티에서 첵캐싱 스토어를 운영하던 한인 자영업자였다. 사건 당일 그는 업무를 마친 뒤 귀가해 슈가힐 자택 차고에 차를 세운 순간, 차량을 뒤따라온 클라크와 헌트에게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숨졌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이들은 가방과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났으며, 체포 당시 현장 DNA와 휴대폰 위치정보가 결정적인 증거로 작용했다.

조사 결과 범행에는 최소 5명이 연루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클라크의 여자친구였던 수브리시아 S. 모스(Subriccia S. Moss, 38세)가 홍씨 가게에서 시간을 끄는 동안 클라크가 차량에 GPS 추적장치를 부착할 수 있도록 돕고, 이후 범행 당일에도 망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모스는 이미 무장강도 및 가중폭행 혐의로 15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사건은 2020년 애틀랜타 ‘칠 스팟(Chill Spot)’ 나이트클럽 총기 사건 당시 모스가 현장에서 공중에 총을 쏘며 체포되면서 실마리가 풀렸다. 경찰은 이후 그녀를 추적하며 이번 사건의 전말을 밝혀낼 수 있었다.

이 밖에도 다른 공범인 이안 롱쇼어는수감 중 마약 과다복용으로 사망했고, 또 다른 공범 1명은 아직까지 체포되지 않아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다.

귀넷카운티 팻시 오스틴-개트슨(Patsy Austin-Gatson) 검사장은 공식 성명을 통해 “우리는 고인의 유가족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유죄 평결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갱단이 벌인 폭력범죄는 귀넷카운티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귀넷카운티 경찰은 “아직 체포되지 않은 4번째 용의자의 소재에 대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이들에 대한 형량 선고는 추후 결정된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다쿠안 클라크(위)와 트로이 헌트. 사건이 발생한 주택 (FOX 5 Atlanta/귀넷카운티 검찰청)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존 킹, 오소프에 도전장…연방상원 선거 본격화
Next: 프라미스원 은행, 스몰비즈니스 고객 특별 프로모션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이란전쟁에 대한항공 유류비 1조4000억원 증가…항공권 가격 ‘들썩’
  • 이란전쟁 여파로 애틀랜타 개솔린 가격 계속 급등
  •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지연…승객 일부 9시간 일찍 도착
  • 조지아 400 고속도로 확장 공사 시작…차선 통제 본격화
  • ‘스트립 클럽’ 행사 기획한 NBA 애틀랜타 호크스 ‘망신’

Biz Cafe

deltaone
  • ATLANTA
  • KOREA
  • LOCAL
  • NEWS

이란전쟁에 대한항공 유류비 1조4000억원 증가…항공권 가격 ‘들썩’

paul 15 hours ago 0
ge
  • ATLANTA
  • LOCAL

이란전쟁 여파로 애틀랜타 개솔린 가격 계속 급등

paul 16 hours ago 0
runwayh
  • ATLANTA
  • LOCAL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지연…승객 일부 9시간 일찍 도착

paul 16 hours ago 0
ga400
  • ATLANTA
  • LOCAL

조지아 400 고속도로 확장 공사 시작…차선 통제 본격화

paul 16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