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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유산 직지에 대해 배웠어요”

paul 4 months ago 1 minute read

 

애틀랜타 한국학교,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특강 개최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1월20일부터 3주간 ‘세계기록유산-직지’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청주고인쇄박물관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세계직지문화협회 해외명예홍보대사인 정희영 노스조지아대학교 교수가 직접 4, 5, 6학년의 애틀랜타 한국학교 중급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학생들은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에 대해 배우고,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제공한 교구재를 통해 직접 활자를 조합하고 인쇄하는 체험 학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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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측은 “해외 동포 청소년들에게 직지와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후원과 협조의 뜻을 전했다.

정희영 교수는 “미디어의 세상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직지 특강을 함으로써, 미디어 역사의 시작인 직지를 알리게 돼 영광” 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포사회에 직지를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의 직지 체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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