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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허리케인 ‘이언’ 구호 지원 50만 달러 기부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적십자사 통해 이재민 복구 활동 동참

기아 파이낸스 아메리카 고객 위한 금융구제 프로그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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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등 동남부 일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이언으로 역대급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기아가 이재민들과 고객들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허리케인 이언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미국 적십자사에 5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부금은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임시 거처와 음식, 그리고 생필품들을 지원하는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단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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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허리케인 이언으로 피해를 입은 기아 파이낸스 아메리카(Kia Finance America) 고객들에게 금융구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허리케인 이언의 피해를 입은 기아 파이낸스 아메리카 고객은 고객 서비스 라인 (866) 331-5632로 연락하여 기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기아 북미권역본부 및 미국판매법인 윤승규 본부장은 “허리케인 이언의 피해가 집중된 플로리다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전역은 참담한 실정이다. 기아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돕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리의 기부가 이번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복구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번 재난 뿐만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미국 적십자사에 아낌없는 찬사와 응원을 보낸다”라고 전했다.

기아의 미국 적십자사 지원은 ‘Accelerate The Good’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480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해 왔다.

이번 허리케인 구호 활동 지원 외에도 기아는 고등교육의 꿈을 추구하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팬데믹으로 인한 예산 삭감에 따라 존폐 위기에 있던 고등학교 미식 축구 프로그램 지원; 팬데믹 기간 동안 최전선 의료진에게 개인 보호 장비(PPE) 지원 및 미국 전역의 노숙자들에 대한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멸종 위기에 처한 바다거북을 구조하고 보호하는 활동 및 동물들이 편안한 안식처를 찾을 수 있도록 활동을 하고 있는 다양한 동물 복지 단체에 대한 지원도 계속해 오고 있다.

기아는 직원, 딜러 네트워크 및 벤더 협력사들도 추가 지원에 동참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기부 방법에 대한 정보는 www.redcross.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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