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국립묘지 남부연합 기념비도 “노예제 상징” 철거?

paul 3 months ago (Last updated: 3 months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연방정부 산하 위원회, 철거·1000여건 이름교체 등 시정 권고

의회·국방부 승인해야 발효…인종차별 반대운동 확산 속 주목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의 '남부연합 기념비'
알링턴 국립묘지의 ‘남부연합 기념비’ [알링턴 묘지 홈페이지]

과거 미국의 노예제도를 상징하는 동상을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철거하자는 권고가 국방부 산하 명명위원회로부터 제기됐다고 AFP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명명위 부위원장인 타이 세둘 준장에 따르면 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포함, 군함 등 미군 소유 재산 약 1000건의 이름을 바꿀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 담긴 최종 활동보고서를 하원에 제출할 방침이다.

철거 대상으로 지목된 ‘남부연합 기념비’는 1914년 제작된 것으로 현재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에 놓여 있는데, 꼭대기에는 한 여성이 올리브 잎사귀 관을 머리에 쓴 모습의 동상이 올라서 있다.

기념비 받침대에는 여러 인물의 형상이 새겨져 있는데, 이 가운데 몇 가지가 19세기까지 미국 남부에서 만연했던 노예제를 상징한다는 것이다.

세둘 부위원장은 “기념비에 ‘행복한 노예’ 두 명의 모습이 있는데, 이는 무시무시한 노예제의 본성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다”며 “노예가 행복했다는 것은 신화이자 거짓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다만 명명위는 알링턴 묘지에 서 있는 남부연합 군인들의 동상들은 그대로 두기로 판단했다.

'노예제 옹호' 남부연합 장군 이름 담긴 포트 브래그 육군기지
‘노예제 옹호’ 남부연합 장군 이름 담긴 포트 브래그 육군기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위원회의 제안은 의회와 국방장관이 승인해야 발효된다. 최종 보고서에 담긴 전체 작업을 완료하려면 총 6200만 달러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위원회는 지난 5월에는 과거 노예제를 옹호했던 남부연합 장군의 이름을 딴 육군기지 ‘포트 브래그’를 ‘포트 리버티’로 바꾸는 등 9개 기지의 명칭 변경안을 내놓은 바 있다.

앞서 미국에서는 2020년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에 의해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살해 사건으로 흑인 인권에 대한 요구가 들끓었고, 이를 계기로 노예제를 옹호했던 이들의 이름을 딴 군기지 명칭 변경이 추진되기 시작했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가 의회에서 재의결되는 등 인종주의 청산 의제를 둘러싸고 정치적 논란이 거세게 일기도 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미국인 10명 중 6명 “오징어 게임 봤다”
Next: 조지아주 정치인들 “인플레 감축법 변경” 촉구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3 months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3 months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3 months ago 0

Recent Posts

  • [레시피] 자색 껍질 속 크림빛 반전…NYT가 주목한 한국 군고구마 미소버터
  • 아이폰 사용자 최대 95달러 받는다…애플 2.5억달러 배상 합의
  • CNN 창립자 테드 터너 별세…애틀랜타서 뉴스 역사를 바꿨다
  • 제28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6월 7일까지 접수
  • 둘루스 호텔서 총격 사건…49세 남성 숨져

Biz Cafe

goguma
  • FOOD
  • RECIPE

[레시피] 자색 껍질 속 크림빛 반전…NYT가 주목한 한국 군고구마 미소버터

paul 6 hours ago 0
iphone16
  • BIZ

아이폰 사용자 최대 95달러 받는다…애플 2.5억달러 배상 합의

paul 8 hours ago 0
687679765_1350679943591320_8358859599660597261_n
  • ATLANTA
  • PEOPLE

CNN 창립자 테드 터너 별세…애틀랜타서 뉴스 역사를 바꿨다

paul 9 hours ago 1
683368895_1387094110112938_5468918354257977098_n
  • KOREA
  • NEWS

제28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6월 7일까지 접수

paul 9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