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랍스터·게 등껍질로 재생가능 배터리 제조”

paul 5 months ago (Last updated: 5 months ago) 1 minute read

갑각류 껍질 유래 키토산 배터리 1천회 충전에도 성능 유지

꽃게
꽃게 [연합뉴스TV 제공]

랍스터나 게 등 갑각류의 등껍질에 포함된 ‘키틴’ 성분으로도 성능 좋은 배터리 전해질을 만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연에서 분해되는 키틴이 배터리에 들어가는 화학물질을 대체할 수 있으면 전기자동차 등 배터리 기반의 녹색 산업이 한층 더 친환경에 다가설 수 있게 된다.

1일 가디언에 따르면 메릴랜드대 재료 혁신센터 연구진은 키틴(chitin)으로 전해질을 만들어 배터리에 적용한 결과 400시간에 해당하는 1000번의 충전 사이클에도 99.7%의 에너지 효율을 유지했다는 논문을 저널 ‘매터(Matter)’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초산 첨가 등의 화학적 처리를 통해 갑각류 껍질 구성물질인 키틴에서 전해질로 쓰일 수 있는 단단한 겔막을 추출했고, 여기에 아연을 결합함으로써 재생 가능한 배터리를 만들어냈다.
전해질은 전하를 운반하는 이온이 배터리의 한쪽 끝에서 다른쪽 끝 사이를 이동하며 배터리를 충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배터리 내부의 액체나 겔을 말한다.

연구진은 실험용 배터리가 성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빠르게 충전되고 방전됐다며 “배터리가 높은 전류 밀도에서 작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성능은 키토산 기반 물질의 장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1
Advertiser 2

키토산 기반 배터리는 인화성이 없고, 토양에서 단 5개월 만에 분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해 후 남는 아연은 재활용이 가능했다.

이는 기존 배터리의 특징과는 큰 차이가 있다.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배터리 대부분은 리튬 이온과 같은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런 물질이 자연 분해되려면 수백년에서 수천년이 걸린다.

또 인화성이 있어 가전제품을 태우거나 항공기, 쓰레기장, 재활용 현장 등에서 화재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번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스페인 카르타헤나대 안토니오 J 페르난데스 교수는 “환경을 존중하고, 저렴하고, 용량이 높은 배터리는 다가오는 몇 년간 반드시 개발해야 하는 제품 중 하나”라며 키토산 기반 배터리를 상업적 조건에서 시험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노팅엄대 그레이엄 뉴튼 교수도 실험실 결과를 기술 상용화로 연결하는 데에는 여러 제약이 있을 것이라고 진단하면서도 키토산·아연 배터리는 상용화가 유망하다고 분석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홍수에 수돗물도 끊겼다…”기후변화가 식수까지 위협”
Next: “기후변화로 항공기 더 흔들린다”

관련기사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5 months ago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5 months ago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5 months ago

Recent Posts

  • 도미니카공화국 리조트 대형 화재…관광객 1명 사망
  • 어린 딸 데리고 여자화장실 간 아버지에 고함친 남성의 최후?
  • 아마존 프라임데이 앞두고 ‘가짜 할인’ 주의
  • 무서운 여성 2인조…5성급 호텔서 만난 남성 약물 먹이고 명품시계 훔쳐
  • “GPA보다 중요한 것은?”…차세대 리더십 포럼 열린다

Biz Cafe

dom
  • NEWS
  • WORLD

도미니카공화국 리조트 대형 화재…관광객 1명 사망

paul 6 hours ago 3
ts
  • ALABAMA
  • LOCAL

어린 딸 데리고 여자화장실 간 아버지에 고함친 남성의 최후?

paul 6 hours ago 0
apm
  • BIZ

아마존 프라임데이 앞두고 ‘가짜 할인’ 주의

paul 6 hours ago 0
st
  • ATLANTA
  • LOCAL

무서운 여성 2인조…5성급 호텔서 만난 남성 약물 먹이고 명품시계 훔쳐

paul 6 hours ago 1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