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미국인들, 인플레에 ‘팬데믹 저축’ 꺼내쓴다

paul 2 months ago (Last updated: 2 months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2020년 4월 34%였던 저축률, 지난 5월엔 5.4%로 ‘뚝’

무디스 “미국인, 팬데믹 기간 저축 중 1140억불 사용”

미국 월마트에서 장 보는 사람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월마트에서 장 보는 사람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인들이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저축한 돈을 꺼내쓰기 시작했다고 미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 보도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시작부터 지난해 말까지 미국 가정의 추가 예금액은 2조7000억 달러(약 3535조원)에 달했다.

팬데믹 기간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외출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돈을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었고, 3차례 걸친 경기부양책으로 오히려 수입이 늘어난 덕분이다.

상무부 경제분석국에 따르면 코로나19 공포가 본격화한 2020년 4월 미국인들의 저축률은 34%까지 치솟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5월 소비와 세금을 제외한 저축률은 5.4%로 크게 떨어졌다. 이는 2020년 4월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은 물론, 최근 10년간 평균치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코로나19 회복과 함께 물가가 급등하면서 저축 여력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년 전보다 8.6% 급등해 1981년 1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바 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미국인들은 물가 상승으로 더 이상 저축을 할 여력이 없어지자 지금까지 팬데믹 기간 행한 저축 가운데 1140억 달러(149조원)를 꺼내 썼다고 무디스는 정부 자료를 이용해 분석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대부분의 가정은 매우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한 일종의 ‘예비비’을 갖고 있다”며 “이 덕분에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소비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최근 미국 소비자들이 각자의 계좌에 6∼9개월가량의 소비 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팬데믹 기간 저금한 돈을 쓴 흔적은 잔고에서 드러난다.

미국이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지난해 3월 최저 소득층의 은행 잔고는 팬데믹 전인 2019년 말보다 126% 높았다. 그러나 지난 3월 말에는 65% 높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WSJ은 전했다.

한편, 무디스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 집단의 경우 올해 1분기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팬데믹 기간 쌓아둔 저축에 의지하지 않은 유일한 소득 집단으로 나타났다.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들은 레저나 소매업, 헬스케어 등에서 일하고 있다”며 “임금 상승으로 상당수는 계속해서 저축할 여력이 있었다”고 말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낙태권 이어 체외수정도 금지?…난임부부 불안
Next: 면역회피’ 오미크론 하위변이 미국서 우세종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2 months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2 months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2 months ago 0

Recent Posts

  • 소아과 전문의 고윤희 닥터 “아이 증상보다 대화가 먼저입니다”
  • [기자의 눈] 애틀랜타 스파 참사 5년…‘기억’만 남고 ‘행동’은 없었다
  • 디젤 가격 5달러 돌파…식료품·배송비 ‘위험 신호’
  • 본보 AI 실전 아카데미 1기 개강…애틀랜타 4주 과정 시작
  • NBA·NFL 선수 노린 피싱 사기·성매매 알선…조지아 전과자 기소

Biz Cafe

amy ko headshot
  • ATLANTA
  • HEALTH
  • LOCAL
  • PEOPLE

소아과 전문의 고윤희 닥터 “아이 증상보다 대화가 먼저입니다”

paul 14 hours ago 1
기자의 눈
  • COLUMN

[기자의 눈] 애틀랜타 스파 참사 5년…‘기억’만 남고 ‘행동’은 없었다

paul 14 hours ago 0
diesel
  • USA
  • NEWS

디젤 가격 5달러 돌파…식료품·배송비 ‘위험 신호’

paul 15 hours ago 1
photo_2026-03-17_20-56-53
  • ATLANTA
  • LOCAL

본보 AI 실전 아카데미 1기 개강…애틀랜타 4주 과정 시작

paul 16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