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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서도 스파 총격…아시아계 부상

paul 5 months ago (Last updated: 5 months ago) 1 minute read

금품노린 강도 추정…흑인-히스패닉 2인조 수배

워싱턴주 시애틀의 한 스파에서 18일 아시아계 남성이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워싱턴포스트(WP)와 시애틀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께 시애틀 남부에 있는 ‘사우스 베이 마사지 앤 스파’라는 업소에 강도로 추정되는 흑인과 히스패닉계 남성 2명이 총격을 가해 아시아계 남성 한명이 다쳤다.

스파 직원으로 보이는 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킹카운티 보안관실은 “현시점에서 모든 증거를 봤을 때 다른 동기가 없는 강도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사건을 담당하는 킹카운티 보안관실 대변인은 WP에 “강도미수로 판단되며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일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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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6명이 목숨을 잃은 애틀랜타 총격사건으로 아시아계 증오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사건이 발생한 스파/google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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