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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 여성 600만불 복권당첨 ‘행운’

paul 3 months ago 1 minute read

핼러윈 데이에 동료 3명과 함께 공동 구입

각자의 생일-기념일 조합해 복권번호 정해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이 동료 3명과 함께 공동으로 구입한 복권이 600만달러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뉴 웨스트민스터 로열 콜럼비안 병원에 근무하는 최희원씨(캐나다명 희원 테레사 최)는 직장 동료 3명과 함께 돈을 모아 복권을 구입하기로 하고, 최씨가 인근 편의점에서 동료들과 함께 정한 번호로 복권을 샀다.

이들이 각자의 생일과 기념일을 조합해 만든 복권번호는 지난달 말 핼러윈 데이 추첨결과 600만달러에 당첨됐다. 최씨는 “처음에는 6000달러에 당첨된 줄 알았는데 옆에 앉아있던 동료가 600만달러라고 해서 기절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들은 당첨금을 공평하기 나눠 각자가 품었던 꿈을 실행하기로 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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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원씨/British Columbia Lot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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