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K 드라이브~캐스케이드 로드 구간 3일간 폐쇄…우회로 이용 필수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5월 둘째 주말 I-285 서쪽 구간을 전면 통제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GDOT에 따르면 I-285 남·북행 전 차선은 오는 5월 8일(금) 오후 7시부터 11일(월) 오전 5시까지 폐쇄된다. 통제 구간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와 캐스케이드 로드 사이로, 서남부 애틀랜타 핵심 교통축에 해당한다.
이번 공사는 콘크리트 포장 재건을 위한 작업으로, 도로 절삭 및 보수 준비 과정이 포함된 대규모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총 2억600만달러 규모로, 컬리지파크부터 콜리어 로드까지 약 10마일 구간에 걸쳐 2028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통 당국은 이번 주말 동안 I-20, I-75, I-85, 랭포드 파크웨이 등 주요 우회 도로에서 광범위한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경고했다.
특히 해당 구간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구간 중 하나로, 지역 전체 교통 흐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우회 경로도 안내됐다. I-285 남행 차량은 I-20을 통해 I-75/I-85 남행 방향으로 우회해야 하며, 북행 또는 서행 차량은 5번 출구에서 랭포드 파크웨이로 우회하게 된다.
당국은 정확한 혼잡 지속 시간이나 지역 도로 파급 영향은 예측하기 어렵다며, 운전자들에게 511GA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