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날, 조지아 확진자 19만명 돌파

하루 3709명 증가…사망자도 74명 늘어 3825명

신규 확진자가 10만5000명 이상 증가했던 ‘악몽의 7월’을 보냈던 조지아주가 8월 첫날에도 확진자와 사망자 모두 고공행진을 지속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조지아주 보건부의 1일 오후 3시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확진자는 하루 3709명이 증가한 19만12명으로 19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도 전날 81명 증가에 이어 이날도 74명이 늘어나 3825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는 풀턴카운티가 1만785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귀넷카운티 1만7511명, 디캡카운티 1만2348명, 캅카운티 1만1436명, 홀카운티 5482명, 채텀카운티 4911명 등 순이었다. 사망자는 풀턴 398명, 캅 298명, 귀넷 240명, 디캡 225명, 도허티 168명 순이었고 클레이턴카운티가 이날 100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