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배당률 압도적…최근 5년간 3번째 그린재킷 노려
브라이슨 드샹보·로리 맥길로이·욘 람이 2위 그룹 형성
2026 마스터스 토너먼트 베팅 시장에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다른 선수들과 격차를 벌리며 압도적인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벳MGM과 팬듀얼은 셰플러의 우승 배당률을 +550으로 제시했다. 드래프트킹스는 +405를 내걸었다. 셰플러는 2022년과 2024년 마스터스에서 그린 재킷을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5년간 세 번째 마스터스 타이틀을 추가하게 된다.
셰플러 다음으로는 브라이슨 드샹보, 로리 맥길로이, 욘 람이 +1000 전후의 배당률로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드샹보는 2025년 마스터스에서 공동 5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LIV 골프 대회 2연승을 거뒀다. 맥길로이는 2025년 마스터스 챔피언으로 2연패에 도전한다. 람은 올 시즌 LIV 대회 전 경기에서 상위 5위 안에 드는 성적을 냈다.
잰더 샤우플레는 +1400~+1500, 루드비그 오베리는 +1600~+2000의 배당률을 받았다. 두 선수 모두 지난해 마스터스 상위 10위 안에 들었으나 아직 우승 경험은 없다.
벳MGM 기준 상위 10위 나머지는 캐머런 영(+2200), 맷 피츠패트릭(+2200), 토미 플릿우드(+2200), 콜린 모리카와(+3000) 순이다.
전직 마스터스 챔피언 중에는 패트릭 리드(+3300), 조던 스피스(+3500), 마쓰야마 히데키(+3500), 애덤 스콧(+6600)도 주목할 만한 배당률을 받고 있다.
더스틴 존슨(+15000), 세르히오 가르시아(+17500), 버바 왓슨(+35000)은 하위권에 분포했다.
2026 마스터스는 조지아주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오는 9일 개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