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배송 늦지 않으려면…마감일 확인 필수
USPS·FedEx·UPS 각각 달라…UPS는 23일 익일배송 마감 연말 선물 배송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주요 배송사들이 기한 내 도착을 위한 권장 발송 마감일을 발표했다. 배송 지연을 피하려면 기한을 준수하고 가능한 한 일찍 발송하는…
USPS·FedEx·UPS 각각 달라…UPS는 23일 익일배송 마감 연말 선물 배송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주요 배송사들이 기한 내 도착을 위한 권장 발송 마감일을 발표했다. 배송 지연을 피하려면 기한을 준수하고 가능한 한 일찍 발송하는…
“직무 중에도 1만7811달러 받아”…연방 검찰 기소 조지아 주하원의원 샤론 헨더슨(민주, 뉴턴카운티)이 팬데믹 기간 실업급여를 부정 수령한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 검찰은 그녀가 후보자 신분일 때뿐 아니라 주의원으로 취임한 이후에도 허위 신고를…
미국 전역 매장 판매…밀크브레드·큐피 마요 사용 세븐일레븐이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에그샐러드 샌드위치를 미국 시장에 선보였다. 회사 측은 7일 일본 매장에서 판매 중인 제품의 조리법을 반영해 미국 소비자도 동일한 맛과…
2011~2015년식 표적…’기아 챌린지’ 차량 보안 강화 필요 앨라배마주에서 소셜미디어 틱톡의 유행을 모방한 차량 절도 행각인 이른바 ‘기아 챌린지(Kia Challenge)’가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매디슨 카운티 셰리프국은 최근 헤이즐 그린(Hazel…
스와니·둘루스 2개 지점 운영…신규 회원 프로모션 진행 조지아주 스와니와 둘루스에 위치한 MK 탁구 아카데미(MK Georgia Table Tennis, 대표 김민균)가 신규 회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아카데미는 회원 모집을 위해 탁구 입문자부터…
조지아 주택 소유주 “없는 화재 사고 기록으로 보험료 과다 지급” 보험사 공유되는 DB 허점…주보험국 “소유주 이름도 확인 안해” 조지아 케네소(Kennesaw)에 사는 한 여성의 집에 실제로는 발생하지도 않은 ‘화재 피해 보험…
1188편 지연·150편 결항…출발편이 더 많아 짙은 안개가 7일 아침 애틀랜타 전역을 뒤덮으면서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항공편 운항에 큰 차질이 발생했다. 항공 정보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UCLA 연구 “정서적 지지 높은 결혼, 더 낮은 BMI·건강한 장 환경 확인” 정서적 지지가 부족한 ‘외로운 결혼’이 더 높은 체질량지수(BMI)와 비만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서로를…
025·2026년식…크라이슬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예정”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2025년형과 2026년형 램(Ram) 트럭 7만2509대에 대해 계기판이 갑자기 꺼질 수 있는 소프트웨어 오류가 확인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램 1500 ▷램 2500 ▷램…
메시 2도움·MVP 등극…베컴의 구단 새 역사 인터 마이애미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창단 첫 우승을 일궈냈다. 합류 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메시와 함께, 베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