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관광객 1억7400만명 돌파

3년 연속 기록 경신…세수만 51억달러 조지아주가 2024년 한 해 동안 1억74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3년 연속 관광 실적 신기록을 달성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30일 발표를 통해 “관광객들이 지출한 금액은 총…

“월드컵 애틀랜타 개최, 변동 없다”

켐프 주지사·디킨스 시장 트럼프 발언 진화 나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2026년 FIFA 월드컵 미국 개최 도시 변경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조지아주와 애틀랜타시는 “애틀랜타 경기 개최에는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버디 카터 “한국인 근로자, 돌아오기를…”

“배터리 공장 완공 위해 필요…비자 문제 해결 의사 있어”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위치한 조지아주 서배너 지역구의 연방 하원의원 버디 카터(Buddy Carter)가 “한국인 근로자들의 복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카터 의원은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