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1만달러 상당 안마의자 경품 기부
2025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현장 티켓 추첨 풍성 오는 10월 4~5일 슈가로프밀스에서 열리는 2025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총 1만달러 상당의 안마의자를 포함한 대규모 경품 행사로 지역사회 관심을 끌고 있다. 페스티벌 재단에 따르면,…
2025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현장 티켓 추첨 풍성 오는 10월 4~5일 슈가로프밀스에서 열리는 2025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총 1만달러 상당의 안마의자를 포함한 대규모 경품 행사로 지역사회 관심을 끌고 있다. 페스티벌 재단에 따르면,…
3년 연속 기록 경신…세수만 51억달러 조지아주가 2024년 한 해 동안 1억74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3년 연속 관광 실적 신기록을 달성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30일 발표를 통해 “관광객들이 지출한 금액은 총…
켐프 주지사·디킨스 시장 트럼프 발언 진화 나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2026년 FIFA 월드컵 미국 개최 도시 변경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조지아주와 애틀랜타시는 “애틀랜타 경기 개최에는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예산안 처리 끝내 불발…210만 연방 공무원 대거 무급 근무 가능성 연방 의회가 10월 1일까지 새 회계연도 예산안 처리에 실패하면서, 연방정부가 2018년 이후 7년 만에 셧다운에 돌입했다. 이로 인해 주요 공공서비스…
“배터리 공장 완공 위해 필요…비자 문제 해결 의사 있어”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위치한 조지아주 서배너 지역구의 연방 하원의원 버디 카터(Buddy Carter)가 “한국인 근로자들의 복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카터 의원은 9월…
한미 비자 워킹그룹 1차 회의서 장비 설치 허용 결정 조지아주 한국인 노동자 대규모 구금 사태 이후, 한미 양국이 구성한 ‘비자 워킹그룹’이 첫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국내 주요 투자기업인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슈가로프 밀스서 역대 최대 규모 열려…한국 지자체·미국 로컬정부도 전폭 지원 ‘2025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4일과 5일 양일간 조지아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주차장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올해 방문객 수를 10만명…
미주총연 108명 참석…박은석 애틀랜타 회장, 대표 자격으로 정통성 인정 67개국 370여명 참여, 동포청장 “700만 동포와 평화공존·공동성장” 강조 전 세계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현직 한인회장들이 모국 서울에 집결했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주최하는 ‘2025…
첫 ‘비자 워킹그룹’ 회의…미국, 장비설치·점검 B-1·ESTA 활용 인정 공장 설립 전반은 여전히 불확실…한국 전용 비자 신설은 장기 과제 최근 미국 내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한미…
연합회 역사서 사업, 공금 집행 난맥상…“지금이라도 인계 받아야”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가 추진 중인 ‘40년사 편찬 사업’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4만2000달러의 연합회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은 아직 책자 출판도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