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1주일 앞으로…박사라 후보에 한표를
11월 4일 본 투표일…투표 전 지정 투표소 확인 필수 11월 4일 조지아주 선거를 1주일 앞두고 조기투표 및 본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가운데, 둘루스 지역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적 인물인 박사라 시의원 후보가…
11월 4일 본 투표일…투표 전 지정 투표소 확인 필수 11월 4일 조지아주 선거를 1주일 앞두고 조기투표 및 본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가운데, 둘루스 지역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적 인물인 박사라 시의원 후보가…
월 평균 56달러 더 받는다…연말부터 인상분 지급 사회보장연금(SSA) 수급자들의 급여가 내년부터 2.8% 인상된다. 인상분은 평균 월 56달러 수준이며, 2026년 1월부터 지급액에 반영된다. 사회보장국은 약 750만 명의 연금 및 보조급여 수혜자에게…
전국 호텔·식당 유통…식품 안전 당국 “즉시 폐기 권고” 호멜푸드가 금속 조각이 발견된 냉동 치킨 제품 약 490만 파운드를 리콜한다. 리콜 대상은 미국 전역 호텔·식당 등 식자재 유통망을 통해 공급된 제품들로…
Walmart+ 회원 온라인 사전접속…“최대 60% 할인” 월마트가 연말 쇼핑 성수기를 맞아 세 차례의 대형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모두에서 적용되며, Walmart+ 회원은 온라인에서 5시간 먼저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후방 카메라 결함으로 140만대 리콜 포드가 후방 카메라 결함 문제로 140만대 이상 차량을 리콜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해당 차량에서 후진 시 후방 카메라 영상이 왜곡되거나 간헐적으로 끊기거나 아예 표시되지 않을 수…
스와니 조지 피어스 공원…“동포 목소리 직접 듣겠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스와니 조지 피어스 공원에서 ‘동포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인회 측은 “걸으면서 동포들의 이야기를 듣고…
비자 제도 마련 언급…한중일 연쇄 외교 이슈와 맞물려 관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지아주 내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에서 한국인 직원들이 단속·구금됐던 사건과 관련해 “나는 반대했다”고 밝히며 한국 숙련 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방 예산안 교착 장기화…4100만 명 타격 우려 연방정부 셧다운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저소득층 식량 지원 프로그램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지원 대상자만 약 4100만 명으로, 미국 국민 8명 중 1명이…
셧다운 장기화로 임금 지급 중단, 이직 움직임도 연방 교통부가 전국 공항에서 항공 관제 인력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임금 지급이 중단된 관제사들이 부업을 찾거나 이직을 고민하면서 항공편 지연이 확대되고 있다는…
애틀랜타 상공인·동포사회 공헌자 3명 수상 애틀랜타총영사관은 23일 ‘제19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지난 10월 2일 발표된 유공자 명단에 따른 것으로,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는 3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