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틀랜타총영사관, 정부포상 전수식
애틀랜타 상공인·동포사회 공헌자 3명 수상 애틀랜타총영사관은 23일 ‘제19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지난 10월 2일 발표된 유공자 명단에 따른 것으로,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는 3명이 선정됐다.…
애틀랜타 상공인·동포사회 공헌자 3명 수상 애틀랜타총영사관은 23일 ‘제19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지난 10월 2일 발표된 유공자 명단에 따른 것으로,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는 3명이 선정됐다.…
의류기업 고비용·관세 부담에 구조조정 착수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아동복 브랜드 카터스(Carter’s Inc.) 가 비용 상승과 관세 부담을 이유로 전국 150개 매장을 단계적으로 폐점하기로 했다. 카터스는 오시코시(OshKosh B’Gosh), 리틀 플래닛(Little Planet),…
조지아주 뉴넌 경찰, 틱톡 장난에 학부모 주의 당부 조지아주 뉴넌(Newnan) 경찰이 최근 틱톡(TikTok)에서 유행 중인 인공지능(AI) 사진 장난에 대해 학부모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른바 ‘AI 홈리스/낯선 사람 장난(AI and Homeless/Stranger Prank)’…
‘골든 아일랜드’ 제품…금속 조각 혼입 가능성 미국 전역 코스트코와 샘스클럽에서 판매된 ‘골든 아일랜드(Golden Island) 코리안 바비큐 맛 돼지고기 육포’가 금속 조각이 섞였을 가능성으로 대규모 리콜됐다. 연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에 따르면, 이번 리콜…
“한국 기업,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중요” 쓴 소리도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최근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대규모 구금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켐프 주지사는 서울에서 진행된…
노스캐롤라이나 연안 32마일 떨어진 대서양 위치 노스캐롤라이나 연안에서 약 32마일 떨어진 대서양 한가운데 자리한 ‘프라잉 팬 타워(Frying Pan Tower)’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호텔로 주목받고 있다. 이 시설은 1964년 미 해안경비대…
성남 판교 본사서 간담회…北미 모빌리티 산업 확대 전망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4일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를 방문한 빌 리 미국 테네시 주지사와 북미 자동차 공급망 확대 협력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에덴스 술집 앞에서 발생…코뼈 부러져 체포 조지아주에서 나치 독일군 복장을 한 남성이 항의를 하던 여성을 술병으로 폭행해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23일 조지아주 에덴스의 UGA(조지아대) 인근의 주점 ‘커터스 펍(Cutter’s Pub)…
칠성사이다·신라면컵·LA갈비팩 등 가을 인기상품 풍성 아씨플라자가 가을 소풍 시즌을 맞아 다양한 먹거리와 특별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주 아씨는 ‘가을(秋) 소풍 특선전’을 열고 추억의 소풍 음료 칠성사이다(캔, 6×8.3oz, 4.49달러) 를…
미국인 평균 7~9시간 숙면…“양보다 질이 중요” 전문가 조언 오는 11월 2일 새벽 2시를 기해 미국의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가 해제된다. 시계가 1시간 늦춰지면서 대부분의 미국인은 ‘추가 수면 1시간’을 얻게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