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마사지 총격 사망자 4명 모두 아시안 여성

체로키카운티-애틀랜타시 3개 아시안 업소서 총기난사

16일 오후 체로키카운티와 애크워스시와 애틀랜타시의 아시안 마사지 업소 3곳에서 발생한 연쇄 총격사건의 사망자 4명이 모두 아시아계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WSB-TV에 따르면 애틀랜타 경찰 관계자는 “4명의 사망자는 모두 여성으로 확인됐으며 아시아계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체로키카운티 ‘영스 아시안 마사지’에서는 3명의 사망자와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애틀랜타시 피드몬트 로드의 ‘아로미세라피 스파’와 ‘골드 스파’에서도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애틀랜타 경찰은 용의자가 나중 사건이 벌어진 피드몬트 로드 인근에 있을 것으로 보고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애틀랜타 골드 스파 인근 도로/WSB-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