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빠른 지급위해 수표 대신…400만명 대상”
연방 재무부와 IRS(국세청)이 경기부양 현금을 수표가 아닌 데빗카드로 발송한다.
재무부는 “이번주부터 수표보다 훨씬 빠르게 발송할 수 있는 데빗카드를 400만명의 납세자에게 우편으로 보내게 된다”면서 “수수료는 전혀 없으며 금액을 자신의 은행계좌로 송금하거나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데빗카드 발송 대상자는 오스틴이나 앤도버 IRS 서비스센터를 통해 세금보고를 한 사람들이다. IRS는 “현재까지 1억4000만명 이상에게 경기부양 현금을 지급했으며 1000만명 가량이 남아있는 상태”라면서 “지급 총액은 2390억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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