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전기차 공장 오늘 착공…정의선 회장 참석 10/25/2022 by admin in Atlanta, Car & Auto, K-Biz, K-News 55억달러 투입해 연 30만대 공장 건설…2025년 가동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조지아주에서 열리는 첫 전기차 전용공장 착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또다시 출장길에 올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후 김포국제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미국으로 떠났다. 오는 25일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열리는 현대차그룹 전기차공장 착공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알리 자이디 백악관 기후보좌관이 착공식에 참석해 정 회장과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Share this: Click to print (Opens in new window) Print 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Facebook Click to share on X (Opens in new window) X Click to share on LinkedIn (Opens in new window) LinkedIn Click to share on Pinterest (Opens in new window) Pinterest Click to share on Telegram (Opens in new window) Telegram Related Breaking Newsfeatured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조지아주에서 열리는 첫 전기차 전용공장 착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또다시 출장길에 올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후 김포국제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미국으로 떠났다. 오는 25일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열리는 현대차그룹 전기차공장 착공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알리 자이디 백악관 기후보좌관이 착공식에 참석해 정 회장과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