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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다운타운 LA 지점, 40주년 맞아 고객 감사 행사

paul 1 month ago 1 minute read

1986년 첫 한인 은행 지점 개설…LA 한인 경제 성장의 상징

한미은행 다운타운 LA 지점이 개점 4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를 열었다.

한미은행은 지난 10일 다운타운 LA 지점에서 오랜 기간 거래해 온 주요 고객들을 초청해 기념 사진 촬영과 함께 간단한 다과 및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40년 동안 지점을 이용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방 고객들에게는 떡 등 간단한 음식과 기념품이 전달됐다.

한미은행 다운타운 LA 지점은 1986년 4월 10일 문을 연 한인 최초의 은행 지점으로, LA 한인 경제의 성장과 함께해 온 상징적인 금융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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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지점 개설은 한인 경제 활동의 중심이 다운타운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으며, 이후 다른 한인 은행들도 인근 지역에 잇따라 진출하는 흐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행사에는 피터 양 캘리포니아 총괄 전무를 비롯해 주디 이 지점장, 웨인 함 본부장 등 지점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객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한미은행 측은 “오랜 기간 함께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피터 양 캘리포니아 총괄 전무(앞줄 오른쪽)가 주디 이 지점장 (앞줄 가운데), 웨인 함 본부장 (뒷줄 왼쪽) 등 지점 직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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