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대표 미술관, 재개관 계획 발표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미술관인 하이 뮤지엄이 오는 7월7일 재개관한다고 26일 발표했다.
미술관측은 이날 회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을 통해 “회원과 가족들, 그리고 의료진과 응급요원 등 이른바 최전선 종사자(frontline workers)는 오는 7월 7일부터 하이 뮤지엄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이 뮤지엄은 7월7일부터 17일까지 이들에 대해 무료 입장을 실시하고 17일에는 일반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미술관 문을 열 계획이다.
연간 4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하이 뮤지엄측은 재개관에 대비해 거리두기 규정 및 위생-안전 지침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