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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애틀랜타 한인 비즈니스도 피해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폭도로 변한 시위대, 피자점-델리 등 습격해

한인 비대위, 안전대책본부 결성해 복구지원

지난 29일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발생한 ‘조지 플로이드’ 항의 시위가 폭력 및 약탈 사태로 번지면서 인근 한인운영 식당들이 크고 작은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에 따르면 우드러프 공원 인근 브로드 거리(Broad St)에 위치한 한인 운영 피자&윙 식당 1곳은 폭도들의 침입으로 유리와 기물이 파손되고 실내 물품과 현금 등이 도난당하는 피해를 당했다. 이 업소는 다운타운의 주요 거리가 만나는 교통 요지에 위치해 있어 폭도들의 표적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업소 주인인 이모씨는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으로 그동안 문을 열지 못하다 1일부터 영업을 하려고 29일 오전 냉장고를 가득 채우고 캐셔대에 영업용 현금까지 넣어놓았다”면서 “물품 피해만 2만달러 이상이고 앞으로 당분간 영업을 하기 힘들어 피해액수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한숨을 쉬었다.

또한 CNN센터 인근에 위치한 한인운영 식당도 시위대가 유리창을 파손하고 건물 벽 등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하는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한인 식품점과 뷰티서플라이 등은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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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애틀랜타 코로나19 범한인 비상대책위원회는 애틀랜타 일대 소요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비대안전대책본부를 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비대위는 “안전대책본부 본부장은 김윤철 한인회장이 맡으며 산하에 비상연락센터 특보와 대외협력센터 특보, 신속출동센터 특보를 둔다”면서 “박현일 존스보로 한인교회 목사를 비상연락센터 특보, 이은자 한인회 부회장을 대외협력센터 특보로 임명한다”고 전했다.

비대위측은 “만일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소요사태에 대비해 한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 지역경찰과 정부와의 관계 구축을 통해 한인사회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만약 소요사태가 발생할 경우 한인과 한인 비즈니스를 보호하고 신속한 피해 현황 파악과 안전 도모, 신속한 복구를 돕겠다”고 밝혔다.

24시간 비상연락처=박현일 470-629-0986 hyunillpark@naver.com (일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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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당한 한인 식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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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당한 한인 식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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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당한 한인 식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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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당한 한인 식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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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당한 한인 식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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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당한 한인 식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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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당한 한인 식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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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당한 한인 식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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