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가 지난 8일 둘루스 상의 사무실에서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류근준 목사)에 마스크 500장을 기부했다.
상의 측은 “마스크을 구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은퇴 원로목사 가정에 1차로 500매의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필요한 양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사회 유에녹 총무목사는 “코로나19이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꼭 필요했던 마스크를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가 지난 8일 둘루스 상의 사무실에서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류근준 목사)에 마스크 500장을 기부했다.
상의 측은 “마스크을 구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은퇴 원로목사 가정에 1차로 500매의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필요한 양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사회 유에녹 총무목사는 “코로나19이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꼭 필요했던 마스크를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