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메트로시티은행, 코리안 페스티벌 1만불 후원

오영록 전 한인회장, 김윤철 한인회장, 백낙영 메트로시티은행 회장, 김화생 행장(왼쪽부터)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코리안 페스티벌 후원금 1만달러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윤철)에 기부했다.

백낙영 회장은 지난 30일 오후 2시 도라빌 본점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코리안페스티벌이 꼭 치러져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화생 행장은 “K팝 무대 등 젊은 세대가 참여하는 행사가 다수 열리는 것으로 아는데 한국문화를 잘 알렸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