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공 만한 242캐럿 다이아몬드 경매 admin 3 years ago 러시아서 채굴, 두바이서 경매…시작가 200만불 탁구공 크기 만한 242캐럿 짜리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관영 다이아몬드 업체인 알로사(Alrosa)가 10년전 채굴한 이 거대한 다이아몬드는 오는 3월22일 두바이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알로사 측은 “정제 과정을 거쳐도 100캐럿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매 시작가는 200만달러로 책정됐다. 242 캐럿 다이아몬드/Courtesy of Alrosa Share this:Print 주립공원 다이아몬드, 이번엔 3.72캐럿Date08/24/2019In relation toK-News102캐럿 다이아몬드, 온라인 경매 나왔다Date09/11/2020In relation toK-News다이아몬드 주립공원, 올해 기록은 2.23캐럿Date06/29/2020In relation toK-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