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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순찰대 “미납 벌금 문자는 모두 사기”

paul 1 month ago 1 minute read

공공안전국 ‘스미싱’ 경고… 링크 클릭 말고 직접 기관 확인해야”

조지아 공공안전국(DPS)이 최근 조지아주 순찰대(GSP)를 사칭한 문자 사기(스미싱)가 확산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공공안전국은 12일 공지를 통해 차량 위반 사항이나 벌금 미납, 단속 조치 등을 이유로 결제를 요구하는 문자 메시지가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자 발신자는 자신들을 조지아주 순찰대(Georgia State Patrol)라고 소개하며 벌금 납부를 요구하거나 체포 가능성을 언급하고, 링크 클릭을 유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공공안전국은 “조지아주 순찰대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벌금 납부를 요구하거나 체포를 위협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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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위반 사항이나 공식 통지와 관련해 문자 링크 클릭을 요구하는 일도 없다”고 밝혔다.

당국은 최근 이런 유형의 사기가 점점 늘고 있으며, 수신자에게 불안감과 긴박함을 조성해 즉각적인 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공공안전국은 주민들에게 ▷ 문자 속 링크 클릭 금지 ▷ 개인정보·결제 정보 입력 금지 ▷ 의심될 경우 공식 웹사이트나 대표 전화번호로 직접 확인▷ 문자 발신번호만 믿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에는 경찰·법원·세무기관·DMV 등을 사칭한 스미싱 사례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기관 번호처럼 보이도록 발신번호를 조작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조지아 공공안전국은 “의심스러운 문자일수록 서두르지 말고 먼저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불안감을 조성하는 긴급 결제 요구는 대표적인 사기 수법”이라고 밝혔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DP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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