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이스카운티서 지난해 체포…재판 일정은 아직 미정
조지아주 포사이스카운티에서 지난해 체포된 남성이 아동 성착취물 소지 및 수신 혐의로 연방 대배심에 의해 기소됐다.
WSB-TV에 따르면 중국계로 추정되는 알렉스 윤유(Alex Yunyou)는 2025년 9월 포사이스카운티에서 체포됐으며, 당시 셰리프국은 범죄의 성격상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6월 22일 접수된 연방 기소장에 따르면 윤유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3월 사이 컴퓨터나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이용해 아동 성착취물을 수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기소장에는 윤유가 2025년 8월 28일께 하드드라이브 또는 기타 전자기기에 12세 미만 아동이 등장하는 성착취물 파일을 소지한 혐의도 포함됐다.
연방 검찰은 윤유에게 아동 성착취물 수신 및 소지 혐의를 적용했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그는 관련 자료가 담긴 전자기기와 저장매체, 해당 불법 자료와 관련된 활동으로 얻은 수익 또는 재산을 몰수당할 수 있다.
재판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윤유는 기소 단계에 있으며, 유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

이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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