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9801명…검사 대비 확진비율 10% 밑으로
검사 하루 2만4784건…확진자도 946명 늘어
조지아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병 80일만에 4만명 돌파를 앞두게 됐다.
조지아주 보건부의 20일 오후 7시 통계에 따르면 조지아주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만9801명으로 전날에 비해 946명이 늘어났다. 조지아주는 지난 3월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뒤 가파르게 증가해 전체 인구의 0.4%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검사건수는 하루 2만4784건을 실시해 40만건을 돌파하며 40만2940건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 비율이 9.8%로 검사건수 집계이후 처음으로 10% 밑으로 떨어졌다.
조지아주의 외출금지령이 해제된 지난 1일 이후 19일까지 일일 확진자 숫자는 1일 1201명→2일 826명→3일 331명→4일 771명→5일 481명→6일 817명→7일 868명→8일 569명→9일→413명→10일 1246명→11일 166명→12일 846명→13일 579명→14일 550명→15일 795명→16일 440명→17일 340명→18일 731명→19일 572명→20일 946명 등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2명 늘어난 1697명을 기록했다. 귀넷카운티가 3명 늘어난 117명이었고 풀턴(174명), 도허티(139명), 캅(135명), 홀(40명) 카운티 등은 전날과 같았다.
현재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총 959명으로 전날보다 27명이 줄어들며 최저치를 경신했다. 누적 입원환자와 ICU 입실환자는 95명과 23명이 7171명과 1630명을 기록했다. 인공호흡기 사용대수는 전체 2828대 가운데 31%인 874대로 전날보다 12대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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