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데일카운티 셰리프국 부보안관 부족에 17% 인상
조지아주 경찰서와 셰리프국이 직원 부족사태를 타개하기 위해 대대적인 임금 인상에 나섰다.
24일 WSB-TV에 따르면 록데일카운티 셰리프국은 부보안관(Deputy)을 선발하면서 채용시 초봉 4만7631~7만5778달러를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구치소 관리 부보안관의 초봉도 4만2952~6만8723달러라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구체적인 액수는 최종 학력, 근무 경력, 특별훈련 수당 등에 따라 결정된다”면서 “전체적으로 셰리프국 직원들의 임금이 전년보다 17.26% 인상됐다”고 설명했다. 셰리프국은 또한 선착순 58명의 신규 부보안관에게는 7000달러의 채용 보너스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상연 대표기자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