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골프대회 시작으로 일정 돌입…한마음합창대회 함께 열려
미주 동남부 한인사회 최대 축제인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위촉 및 발대식이 지난 15일 둘루스 왕서방 중식당에서 열리며 대회 준비가 본격화됐다.
이번 체전은 6월6일 둘루스 고등학교에서 개막하며 전날인 6월5일 골프대회가 열린다.
이날 발대식은 안찬모 연합회 사무총장과 신지나 사무국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회 선언은 조창원 연합회 이사장 겸 명예대회장이 맡았으며, 이어 박효은 명예대회장의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
이후 김기환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겸 대회장이 대회 조직위원회를 소개하고 각 위원장 소개 및 위촉장 수여를 진행했다.
경과 보고는 천선기 대회조직위원장이 맡아 준비 상황을 설명했으며, 권오석 조지아대한체육회 경기조직위원장은 ‘동남부 한인들이 하나되는 체육대회’를 주제로 대회 취지를 소개했다.
이어 송형섭 총괄경기위원장이 ‘겉보다 속이 알찬 체육대회’를 주제로 경기 운영 방향을 설명했고, 이영준 총괄전략위원장이 한마음합창대회 및 부대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행사는 식사 및 자유 토론에 이어 안찬모 총괄기획위원장의 폐회 선언으로 마무리됐다.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는 동남부 각 지역 선수단이 참가하는 체육 행사로, 올해는 체육 경기와 함께 문화 프로그램도 확대해 진행된다.
체전 기간 중 열리는 제2회 한마음합창대회에는 동남부 5개 지역 총 12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지정곡 ‘경기 아리랑’과 자유곡 2곡으로 경연이 진행된다.
이영준 부회장은 “체전이 지역 한인사회 화합의 장이 되는 만큼 애틀랜타 지역 한인 합창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임원 명단이다.
▷대회장 김기환 ▷특별고문 이순환 ▷명예대회장 조창원 박선근 박효은 ▷대회조직위원장 천선기 ▷조지아대한체육회 경기조직위원장 권오석 ▷총괄경기위원장 송형섭 ▷경기진행위원장 이용근 김승환 ▷족구종목위원장 권태희 ▷축구종목위원장 김국진 ▷골프종목공동위원장 노한월 이미셸 ▷탁구종목위원장 김민균 ▷수영종목위원장 강희철 ▷배드민턴종목위원장 권효상 ▷육상종목위원장 김봉수 ▷태권도종목위원장 김승환 ▷볼링종목위원장 김한신 ▷농구종목위원장 임영빈 ▷대회조직위원회 간사 신지나 ▷ 대외협력특보 이지나 ▷행사관리위원장 장영진 ▷행사운영위원장 조찬환 ▷행사홍보위원장 지상학 ▷총괄전략위원장 이영준 ▷총괄기획위원장 안찬모 ▷총괄후원위원장 최시영 ▷문화공연위원장 임용섭 ▷의전진행위원장 백현미 ▷음향행사관리위원장 김영기 ▷지역화합봉사위원장 유향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