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체육회, LA서 임시 대의원총회 개최

부산전국체전 결산 보고…미주체전 개최지·차기 회장단 선거 논의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24일 로스앤젤레스 옥스퍼드 호텔에서 ‘2026년 1월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주현 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 대의원과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인사말과 공식 보고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총회 1부에서는 제106회 부산전국체전 재무 보고와 감사 보고가 이뤄졌으며, 전국체전 관련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신임 대의원 인준장 수여가 진행됐다.

2부 회의에서는 성원 보고와 성원 선포 이후 주요 안건이 상정됐다. 제24회 미주체전 개최지 선정 문제가 논의됐고, 제23대 회장 및 감사 선거와 관련한 일정 및 선거관리위원장 임명 안건도 함께 다뤄졌다.

재미대한체육회는 미주 지역 한인 체육단체를 총괄하는 조직으로, 미주체전 개최와 한국 전국체전 참가를 통해 미주 한인 체육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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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기자
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재미대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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