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원조교제 나선 남성의 최후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한 패스트푸드점에 앉아 있던 40대 남성이 갑자기 도망치자 경찰관들과 시민 한명이 그을 쫓습니다

용의자는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나이를 속이고 미성년자와 원조교제를 시도하다 경찰의 함정 수사에 걸려들었습니다 이날 용의자 체포를 도운 시민은 블랙 바이든이 불리는 틱톡 인플루언서 입니다.

블랙 바이든은 아이들에게 해를 끼치는 자들을 절대 보고만 잊지 않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상연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