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경일 맞아 인천-밴쿠버, 인천-토론토 티켓 특가 행사
7월 6일까지 실시…9월12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탑승해야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엿새 동안 항공권을 구매하면 9월 12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에어캐나다 항공편에 탑승할 수 있다.
이벤트는 인천발 직항 노선인 밴쿠버, 토론토와 미국이 최종 목적지인 경유 항공편에도 적용된다.
에어캐나다는 이달부터 밴쿠버나 토론토에 도착해 몬트리올, 오타와, 캘거리 등 캐나다 국내 목적지까지 이동 시 수하물이 자동으로 배송되는 수하물 자동 환승 절차 ITD(International to Domestic)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