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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동물원에 판다 돌아온다

paul 2 months ago 1 minute read

중국과 새 연구협약 체결…핑핑·푸솽 입성 예고

2024년 이별 후 1년 반 만에 재개…암수 한 쌍

애틀랜타 동물원이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와 자이언트판다 보전 국제협력연구협약을 새로 체결하고 판다 두 마리를 들여온다고 23일 발표했다.

새로 애틀랜타에 오는 판다는 수컷 핑핑과 암컷 푸솽으로, 둘 다 중국 청두 자이언트판다 번식기지 출생이다. 구체적인 도착 일정은 추후 발표된다.

애틀랜타 동물원은 1999년 중국과 최초 협약을 체결해 25년간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이 기간 동안 판다 룬룬과 양양 사이에서 2006년부터 2016년 사이 7마리의 새끼가 태어났으며 쌍둥이 두 쌍을 포함한다.

룬룬, 양양과 막내 두 마리 야룬, 시룬은 2024년 10월 청두 번식기지로 돌아갔다. 앞선 다섯 마리도 현재 그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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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B. 킹 애틀랜타 동물원장은 “핑핑과 푸솽을 만나고 회원들과 방문객들, 시민들을 자이언트판다의 경이로움으로 다시 초대할 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자이언트판다를 취약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현재 67개 판다 보호구역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자이언트판다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서식지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야생 자이언트판다의 72%가 보호 구역 안에 있다.

기자 사진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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