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부 조지아 40mph 돌풍, 월요일 아침 체감온도 더욱 낮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이 22일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가까운 한파와 최대 40mph(약 64km/h) 돌풍이 몰아친데 이어 23일(월)에는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한파는 지난 20일 기록적인 고온인 화씨 80도(약 27℃)를 보인 현상 직후 불어닥친 찬 공기 덕분에 발생했다.
22일 최고 기온은 40대 중후반에 머물렀지만 북조지아 지역에서는 오후에 돌풍이 더욱 강해지며, 나뭇가지가 떨어지거나 정전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국립기상청(NWS)은 가정 주변 느슨한 물건을 고정하고 운전 시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북조지아 산악 지역에서는 돌풍이 더욱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 저녁 이후에는 기온이 점차 떨어지면서 월요일 아침 체감온도는 화씨 10도대 초반 수준으로 느껴질 전망이다. 월요일 실제 기온은 낮 40대, 밤 20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돌풍은 일요일 저녁 일부 그치겠지만 월요일에도 남아 체감온도를 낮출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 전문가들은 월요일 이후 기온이 다시 상승해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최고 60도(약 15℃)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요일에는 일시적인 비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