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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회, 신년 ‘코미디 톡 쇼’ 연다

신상훈 초청 웃음 충전 프로젝트…2월 7일 스와니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의 유머 소통 강연자 신상훈 씨를 초청해 ‘코미디 톡 쇼–웃음 충전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조지아주 스와니에 위치한 LA LUCE THEATRE(N-GINEERS, 450 Old Peachtree Rd. NW, Suwanee, GA 30024)에서 열린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웃음과 공감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을 통해 동포들이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상훈 씨는 KBS 연예대상 작가상 수상 경력을 비롯해 삼성, LG, SK, 현대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3000회 이상 강연을 진행한 유머 소통 강연자로, ‘유머가 이긴다’의 저자로 알려져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일상과 가족, 관계 속 이야기를 중심으로 웃음과 공감을 전하는 토크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입장권은 25달러이며, 한인 업소들이 협찬한 경품도 제공된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사연을 보낸 신청자 가운데 선착순 30명을 선정해 무료 초대권을 제공한다.

신청은 부모, 자녀, 부부, 가족과 함께 웃고 싶은 사연을 한인회로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간단한 사연도 접수 가능하다. 접수 마감은 1월 20일까지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웃음이 건강이 되고, 소통이 행복이 되는 시간을 통해 동포사회가 함께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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