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총영사관, 일반직 행정직원 채용

14일 지원서류 마감, 이메일로만 접수받아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이 일반직 행정직원 1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5일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채용직종 및 인원은 일반직 행정업무 1명으로 공관 일반행정 업무지원(운영지원, 영사민원 서비스 등)을 하게 된다.

자격요건은 미국에서 기간에 관계없이 합법적으로 체류하며 근무할 수 있는 사람으로 한국어/영어 의사 소통 가능자 및 컴퓨터 활용능력이 우수하고 공관 업무 수행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으며 미국체류 및 신원조사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1부, 개인정보제공 및 이용동의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미국내 체류자격 증명서 사본, 경력 또는 재직증명서 사본 1부, 각종 자격증 사본 등이다.

서류 마감은 오는 오는 14일이며 이메일 접수(atlanta@mofa.go.kr)만 가능하다. 채용 응시원서 접수시 지원서 및 자격증 사본 등 모든 내용을 pdf파일로 만들어 “행정직원 채용응시 (지원자 성명)”라는 제목의 이메일에 첨부해야 한다.

선발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대면 또는 화상)이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면접일시 통보와 최종 합격자 통보는 11월중에 이뤄진다. 근무 개시일은 오는 내년 1월 중(신원조회 등 채용절차 완료 후)​이며 면접심사에서 합격하더라도 신원조회에서 결격사유가 없어야 최종 채용된다.

문의=404-522-1611

애틀랜타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