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추운 날씨 ‘겨울 먹거리’ 특별전

얼큰한 매운탕 재료부터 맛사랑 꼬치어묵까지

아씨프라자 슈가로프점이 추운 겨울을 녹여줄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하는 `2024 아씨 겨울(冬) 먹거리(食)’ 행사를 마련한다.

슈가로프점은 얼큰한 생선매운탕 재료(PACK,$13.99)로 부터 사전 주문제작되는 활(活)광어회(LB,$21.99)와 델리 부서의 찐옥수수(pack,$6.99),아씨 추억애 붕어빵(15.8 OZ,$2.99), 호이호이 호떡(8X2.29 OZ,$2.99), 삼립 앙코버터호빵(3X85G,$3.99), 아씨 감자수제비(1LB,$2.99), 등 겨울 하면 생각나는 먹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한다.

특히, 요즈음 주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맛사랑 브랜드의 꼬치어묵(2.2LB,$4.99) 등은 겨울의 정취와 함께 추억의 먹거리를 선사한다. 정경섭 지점장은 “특선 양념육 스페셜, 한국의 인기스낵 브랜드 오리온 브랜드의 초코파이, 오징어 땅콩, 땅콩강정, 고소미을 소개하는 시식행사 등 아씨가 준비하는 겨울의 먹거리가 추위를 이겨 낼 힘과 재미를 선물할 것”이라고 고객들을 초청했다.

또한 한식, 중식, 일식, 분식, 월남국수 등이 준비되는 지역 유일의 토털 먹거리 장터인 아씨프라자 푸드코트는 투고 주문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상연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