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교 총격 사건 범인은 14세 소년 admin 1 year ago 조지아주 배로카운티 와인더시 아팔라치 고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범인이 14세 소년인 것으로 나타냈다. 지역 방송인 WSB-TV는 “경찰이 체포한 용의자는 14세 9학년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용의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4명의 희생자 가운데 1명은 교사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부상자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사람은 이 학교 체육부 코치인 데이비드 피닉스씨로 총에 맞아 엉덩이 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상연 대표기자 부상을 당한 데이비드 피닉스./WSB-TV Share this: Click to print (Opens in new window) Print 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Facebook Click to share on X (Opens in new window) X Click to share on LinkedIn (Opens in new window) LinkedIn Click to share on Pinterest (Opens in new window) Pinterest Click to share on Telegram (Opens in new window) Telegram “부모 맞아?”…어린 두 자녀 학대한 부부 체포Date09/27/2024In relation toAtlanta온라인 거래 도중 14세 소년 피살Date01/14/2020In relation toAtlanta7세 소년, 애플 에어팟 삼켜 응급실행Date01/01/2020In relation toAtl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