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생굴 공포 확산…패혈증으로 6명 사망

paul 3 months ago (Last updated: 3 months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루이지애나서 ‘비브리오 박테리아’ 34명 감염

루이지애나주에서 생굴을 섭취한 후 패혈증을 유발하는 박테리아에 감염돼 모두 6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주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총 6명이 사망하고, 28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발표했다.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라는 박테리아다. 이 박테리아는 따뜻한 바닷물에서 흔히 발견되며, 특히 5월부터 10월 사이 미국 남부 해안가에서 활동성이 높아진다. 이번 사망자 중 두 명은 생굴을 날것으로 섭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두 명은 상처가 바닷물에 노출된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루이지애나주 보건당국은 “감염자 중 일부는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몇몇은 사지 절단이 필요한 상태”라며 “비브리오 패혈증은 감염 후 1~2일 내로 생명을 잃을 수 있을 만큼 치명적”이라고 경고했다. 실제로 감염자의 약 20%가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간 질환이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치사율은 50%까지 치솟는다.

보건 당국은 이번 감염 건수가 최근 10년 평균치보다 훨씬 높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했다. 2013년부터 2022년까지 같은 기간 평균 감염 건수는 7건, 사망자는 1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올해는 이미 22건의 감염과 4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돼 역대 최고 수준이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플로리다주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플로리다주 보건국은 올해 들어 23건의 감염 사례와 5건의 사망을 보고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감염 예방을 위해 해산물을 반드시 익혀 먹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생굴이나 덜 익힌 어패류를 피하고, 취급 시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 접촉을 피해야 하며, 만약 바닷물에 노출됐다면 즉시 깨끗한 물로 씻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당국은 “간단한 위생 수칙만 지켜도 대부분의 감염은 예방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기자 사진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패혈증을 일으키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 박테리아./CDC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미주한상총연 ‘한국상품전시회’ 연다
Next: 항소법원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불법”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3 months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3 months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3 months ago 0

Recent Posts

  • 본보 AI 아카데미 2기 2주차 ‘열기’…실전 콘텐츠 제작 집중
  • [종합]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용의자 “돈 돌려받기 위해 범행”
  • 현대차 공장 인근 주민들 “개발 너무 빠르다”
  • 디즈니 크루즈선서 이민 단속…ICE, 승무원 다수 체포
  • 자폐 소년 치료용 돼지 총격 사망…용의자 3명 체포

Biz Cafe

photo_2026-05-06_19-24-38
  • ATLANTA
  • LOCAL

본보 AI 아카데미 2기 2주차 ‘열기’…실전 콘텐츠 제작 집중

paul 2 hours ago 0
han1
  • NEWS
  • USA

[종합]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용의자 “돈 돌려받기 위해 범행”

paul 2 hours ago 0
hyundai-metaplant-3-scaled
  • ATLANTA
  • LOCAL

현대차 공장 인근 주민들 “개발 너무 빠르다”

paul 3 hours ago 0
mehta
  • NEWS
  • USA

디즈니 크루즈선서 이민 단속…ICE, 승무원 다수 체포

paul 3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