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거주 6000여 시니어에 전화로 안부 확인
조지아주 유일한 한인 주의원인 샘 박(민주) 주하원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 거주하는 시니어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박 의원은 11일 “다음 한달동안 우리 팀이 지역구 내에 거주하는 6000명 이상의 시니어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사항을 접수하게 된다”면서 “코로나19 위기에 가장 취약한 시니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도움을 줄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로렌스빌과 스와니시에 거주하는 시니어들에게 전화를 걸어 필요한 질문을 접수하고 귀넷카운티가 제공하는 각종 지원과 연결시켜주는 일을 하게 된다.
박 의원은 “지역사회를 위해, 특히 시니어 시민들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봉사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샘 박 의원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