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하원 통과 후 상원 심의…주민투표서 최종 승인
조지아주 한인타운의 핵심 가운데 한 곳인 스와니시의 주택 재산세 공제(homestead exemption)가 1만5000달러로 확대된다.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공화, 둘루스)는 12일 본보에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스와니시 주택 소유주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돼 상원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주하원은 최근 스와니시가 오는 11월 주민투표를 통해 재산세 공제 한도를 1만5000달러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하원 법안 1074(House Bill 1074)를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맷 리브스 의원이 발의했다.
법안이 최종 시행되기 위해서는 조지아 상원 통과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서명이 필요하다. 법안이 법률로 확정될 경우 주민투표 일정이 공식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리브스 의원은 “주택 소유는 가족을 위한 중요한 투자이며 이번 법안은 스와니 주민들이 재산세 부담을 줄이고 소득을 더 많이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민투표 회부는 스와니 시장과 시의회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법안에는 척 에프스트레이션 하원 다수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한인 홍수정, 샘 박 의원 등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Join our affiliate community and start earning instan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