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개 객실 갖춘 ‘더 로렌스 호텔’…8월28일 투숙분부터 예약 접수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다운타운에 들어서는 새 부티크 호텔 ‘더 로렌스 호텔’이 개장을 앞두고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로렌스빌시는 올여름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인 더 로렌스 호텔이 8월28일 이후 투숙분에 대한 예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호텔은 로렌스빌 역사 지구 중심부인 다운타운 스퀘어 인근에 위치한다.
더 로렌스 호텔은 힐튼의 태피스트리 컬렉션에 포함된 부티크 호텔로, 총 120개 객실과 스위트룸을 갖춘다. 호텔 측은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로렌스빌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노스포인트 호스피탈리티 매니지먼트 앤 디벨롭먼트의 그렉 와이니 대표는 “예약을 시작하고 첫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면서 로렌스빌 다운타운의 에너지와 변화를 반영한 호텔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더 로렌스는 단순히 머무는 장소가 아니라 방문객들이 로렌스빌의 역사와 유산을 경험하고, 단체들이 회의와 행사를 열며, 관광객들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숙박을 즐기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역 주민들에게도 데이트, 식사, 스테이케이션을 위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텔은 6000스퀘어피트 이상의 실내외 행사 공간과 피트니스센터, 야외 안뜰을 갖춘다. 야외 안뜰은 지역 모임과 사교 행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식음료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호텔의 대표 레스토랑인 ‘벨파이어’는 지중해식과 남부식 요리를 결합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드 닉스’는 바와 라운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호텔은 예약 시작에 맞춰 다양한 숙박 패키지도 공개했다. ‘벨파이어 이스케이프’ 패키지는 1박 숙박과 벨파이어 100달러 식사 크레딧, 셰프 선정 애피타이저 또는 디저트, 2인 조식을 포함한다.
‘시그니처 브렉퍼스트 패키지’는 숙박과 50달러 조식 크레딧을 제공한다. 커플을 위한 ‘라이트·파이어 앤 로맨스’ 패키지는 도착 시 스파클링 와인, 벨파이어 125달러 저녁 식사 크레딧, 로렌스빌 아트센터 공연 티켓 2장, 숙박, 늦은 체크아웃을 포함한다.
‘크래프트 앤 십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는 올드 닉스에서 믹솔로지스트가 진행하는 2인 칵테일 시음, 50달러 바 크레딧, 다음 날 벨파이어 조식으로 구성된다.
호텔 측은 이들 패키지가 투숙객들에게 로렌스빌 다운타운을 둘러보고 호텔 내 편의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더 로렌스 호텔 예약은 호텔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투숙객들은 개장 시즌 선호 날짜를 미리 확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