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제로’부터 200달러까지 다양…챔블리도 곧 도입
메트로 애틀랜타의 디캡카운티가 14일 카운티내 시정부 소유가 아닌 미병합지역(unincorporated parts)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카운티 커미셔너들은 이날 투표를 통해 찬성 5, 반대 1, 기권 1표로 이같은 내용의 조례를 확정했다. 카운티는 첫 위반자에게는 경고장만 발부하지만 2번째 위반부터는 250달러의 범칙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디캡카운티 내 도라빌시와 던우디시, 애본데일 에스테이츠시는 전날인 13일 모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례를 확정했다.
도라빌시는 첫 위반자에게는 25달러, 두번째 위반은 50달러, 세번째 이후부터는 1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하지만 던우디와 애본데일 에스테이츠시는 벌금 대신 경고만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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